뉴스 사진
#신종인플루엔자

신종인플루엔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주차장에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신종인플루엔자 진료·상담소'와 대기자를 위한 천막 및 의자가 마련되어 있다.

ⓒ권우성2009.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