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 교외의, 비가 오는 초원의 녹색 융단위에서 벌어진 나담축제의 경마부문에 참가한 몽골오지의 지역대표로 참가한 일행중에 녹색 비닐 비옷을 입은 이는 한국에서 2년동안 생활했던 분으로 한국어를 상당한 수준으로 구사했습니다. 몽골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안수2009.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