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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마)

전남 보성의 아낙들이 다 자란 삼(대마)을 수확하고 있다. 앞에 선 아낙은 수확한 삼의 이파리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말에 찍은 모습이다.

ⓒ이돈삼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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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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