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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호

22일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입구를 봉쇄하고 있던 민주당 보좌진을 끌어내는 과정에서 국회 경위, 한나라당 의원, 민주당 보좌진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자 조선일보 기자 출신 진성호 의원이 쳐다보고 있다.

ⓒ남소연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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