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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김정란 교수와 함께

2001년 나로 하여금 '안티조선' 운동에 동참케 한 김정란 시인(상지대 교수)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다. 문우이자 동지로 같은 '눈물'을 공유하는 사람과 오랜만에 만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지요하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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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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