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를 마친 10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전례위원회가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밝히는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한 뒤, 유가족들의 근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김경수 비서관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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