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타나모 다이어리
관타나모 수용소에서는 자살이 증가했고, 수감자에 대한 모진 고문과 구타 등 미국 병사들의 기혹 행위가 잇달았다.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인 인권이 무시된 악명 높은 곳이 됐다.
ⓒ바오밥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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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