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본관과 신관. KBS는 작가 대신 PD에게 직접 글을 쓰게 하는 PD집필제시행 여부를 놓고 논란을 일으켰다.

ⓒ남소연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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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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