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기도 교육위원회

무상급식 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경기도 교육우원회 본회의장에서 6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재삼, 최창의 교육위원. 두 위원은 "예산 삭감에 찬성한 위원들이 사과대신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상규2009.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