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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우

재판부에 제출된 당시 피해자 박홍우 부장판사가 입고 있던 옷가지들. 문제의 핵심중 하나는 내의(런닝셔츠)에도 피가 묻어 있고 양복 바로 밑에 바쳐 입는 조끼에도 피가 묻어 있는데 정작 그 가운데 껴 입는 와이셔츠에는 혈흔이 안보인다는 점이다.

ⓒ김명호교수구명운동 <다음> 카페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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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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