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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책

여느 새책방에는 꽂히지 않는 책이 있기에, 또 도서관에서 제대로 갖추지 않는 책이 있기에, 헌책방에는 헌책방 맛이 있을 뿐 아니라, 헌책방이기에 고맙고 반가운 책 문화가 있습니다.

ⓒ최종규20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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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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