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동차산업

자동차산업

2008년 세계 자동차시장의 생산능력은 8700만대를 웃돈다. 하지만 실제 판매대수는 6000만대에 불과 해 약 1700만대가 공급과잉이다. 이 같은 상황은 세계 자동차시장의 구조조정을 수반할 수밖에 없고 이는 곧 자동차업계 사이에 피 말리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브릭스(BRICs: 브라질ㆍ러시아ㆍ인도ㆍ차이나 등)를 중심으로 수요가 있을 예정이며 그 중에서도 중국의 역할은 두드러 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연구원 보고서2009.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