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전해준 갑작스런 선물, 생일이 4달이나 남은 내겐 무척 깜짝 놀랄 만한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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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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