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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촉석루(矗石樓)

진주의 상징이자 영남 제일의 명승인 곳! 전시에는 장졸을 지휘하던 지휘소로 평시에는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입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누대로 촉석루란 이름은 강 가운데 돌이 우뚝 솟아 있다 하여 붙인 이름이며 남장대 또는 장원수라 부르기도 합니다.

ⓒ심지희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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