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생명의 강 연구단장은 1일 4대강 현장조사 보고회에서 "밀실에서, 일방적인 공청회로 4대강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공동연구를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그도 싫다면 기본 자료만이라도 공개해달라"고 호소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