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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판소리와 민요를 불러준 황세희 선생과 임소연 학생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사랑의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두사람은 오늘의 공연을 통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강성구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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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곳들을 다닌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비슷한 삶의 느낌을 가지고 여행을 갈만한 곳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들이나 기분 좋은 풍경들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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