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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충사

이대원 제독 영정

약관21세,조선수군 최연소 지휘관(녹도만호)으로 잦은 왜변을 제압하고 전공이 탐나 무리한 출전명령을 내린 심암의 간계에 의해 여수 손죽도 전투에서 왜군에 생포되어 절명시로 충의를 표현하고 장수다운 죽음을 맞이한 경기 평택출신 문신집안 무관 이대원 장군.

ⓒ장선태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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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부터 지역 언론매체에 종사해 왔습니다.오마이뉴스 출범과 함께 독자회원으로 가입했었고 80년대에 창간된 한겨레신문 이상 벅찬 감격으로 오마이뉴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다양한 정보와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온라인매체 혁명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신자유주의로 폐해로 신음하는 농촌의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시골사람들의 향기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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