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단체를 대표해 여는 말을 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와 이원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의장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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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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