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를 피하기위해 들렀던 식료품 마트. 이곳에서 일본된장과 후리가케, 간장, 쵸코크림 등 주로 먹는 것을 몽땅 구입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