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차마고도

메이리설산을 바라보며 '옴마니반메훔'이란 티베트 불교의 육자진언을 돌에 세겨 넣고 있는 현지노인. 이들에게 메이리설산은 '신(神)'이였다.

ⓒ변훈석2009.04.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