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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의 동반자살은 강원도 정선이 시작이었다. 지난 4월 8일 경치 좋은 오대천 변에 있는 민박집에서 남녀 각 2명, 4명이 동반자살했다. 사진은 영화 <낮술>에서의 한 장면.

ⓒ스톤워크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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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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