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ace708)

벽송사 오름 길

마음이 부처요 사람이 부처다란 문구가 선명하다.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마음처럼 모든 역사의 아픔과 상처을 거대한 화해의 용광로로 서로 녹혀야 한다.

ⓒ한철희2009.04.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