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고/ 엿듣고 있다.<윤사월>박목월

ⓒ김찬순2009.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