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화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달부터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편의와 관광수익 증대를 위해 수원시 신풍동 화성행궁~팔달산 서장대 구간 340여m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어 문화재 경관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화성행궁과 팔달산 서장대 모습.
ⓒ김한영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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