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과 시민들이 13일 저녁 서울 여의도 MBC본사 정문에서 열린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에 항의하는 촛불문화제에서 촛불로 'MBC'의 글자를 만들고 있다.
ⓒ유성호2009.04.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