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24일 밤 석방된 현덕수 기자가 25일 아침 10시에 열린 결의대회에서 노종면 위원장 구속의 부당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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