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체투지순례

전종훈 신부와 수경 스님이 2차 오체투지 순례에 앞서 20일 서울 화계사 국제선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경태2009.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