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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hof)

오는 5월 물금신도시에 1241세대를 공급키로 한 신창건설이 최근 회생절차 신청에 들어감에 따라 입주자들의 아파트 입주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건설업체는 물론 입주자들의 손해로 이어지면서 신도시 조성에 위기감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최근 법원 회생절차를 신청한 양산신도시 신창비바패밀리 공사 현장.

ⓒ엄아현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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