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홍보미디어실 장우식 홍보부장은 17일 오전 다음 아고라에 '경찰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아침부터 제대로 웃겨주셨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경찰의 아고라 누리꾼 수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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