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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덕동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삼덕동 주민들은 담장 허물기에 이어 동네 곳곳에 통영시의 동피랑 처럼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사진 가운데 있는 가옥은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100년 남짓한 건물이다.

ⓒ김갑봉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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