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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코프문트

독일의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아프리카에서 가장 독일다운 도시 스와코프문트. 한류의 영향으로 기후가 쾌적하여 안젤리나 졸리가 출산하고 산후조리를 위해 머물렀던 곳입니다. 이곳도 아파르헤이트의 낙인烙印인 타운십이 있습니다. 흑인들의 전용 주거지가 사막에 환영幻影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안수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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