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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선수 출신으로, 2004년부터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각종 CF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성훈 선수(일본 오사카 출생, 한국인 4세)가 3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격투기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대회 진출을 선언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추성훈 선수가 사진촬영을 위해 글러브를 착용하던 중 작은 글러브에 손이 들어가지 않자 당황해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권우성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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