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앞에서 열린 '용산철거민참사 책임자 처벌 및 MB악법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시민단체 회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입원한 사건과 용산철거민참사 희생자들이 유가족의 동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부검된 사건을 풍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권우성200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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