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야미도

야미도 들어가는 길

비응도 풍력발전소와 야미도 옛 선착장과 해안도로. 석수횟집 주방에서 부모를 도와주는 착한 여학생. 그리고 생태공원·마리아나시설·오토캠핑장 등을 들이기 위해 방조제 폭을 300m로 넓히는 공사를 하고 있는 방조제 부근 풍경입니다.

ⓒ조종안2009.0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