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지역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3명이 최근 들어 건강이 나빠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은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에서 할머니들과 함께 '온천 나들이'를 벌였을 때 사진을 찍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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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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