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던 곳

이곳이 가장 복잡하고 위험했다. 주차 관리인이 머무는 가건물이 시야를 가려 가림막도 차가 드나드는 것도 잘 보이지 않아 난 그만 가림막에 한 대 얻어 맞았다. 그것도 얼굴을...

ⓒ이현숙2009.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