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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

관물대는 장교나 병사나 같다

사진은 병사내무반의 모습. 장교들도 후보생시절에는 병사들과 같은 모양의 관물대를 사용한다. 하지만, 침상은 마루처럼 길게 놓여져 있는 병사들과는 달리 장교들의 침상은 2층침대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관물대가 개방적인 탓에 가끔 내 물건이 '위치이동'하기도 한다.

ⓒ육군훈련소 홈페이지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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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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