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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구 태안군수의 축사

2007년 12월 7일 '기름유출' 사고 이후로는 언제 어디서나 넥타이를 매지 않고 운동화를 신고 생활하는 진태구 태안군수가 이날(2008-12-20)은 군복 차림을 했다. '베트남참전유공자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최경자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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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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