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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2009년 1월 1일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를 하는 신경민 앵커

신경민 앵커는 이날 진실을 알리는 데 사명을 두어야 할 언론과 방송의 막중한 책임을 강조했다.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언론, 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는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실습교재로 열공했습니다."는 말은 핵심 중 핵심이었다.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MBC뉴스데스크 화면 갈무리]

ⓒ민종원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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