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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쳐 보면 어떨까요?"

미국 보스톤 근교 UMASS대학교 글쓰기본부(Writing Center)에서 글쓰기 도우미(오른쪽)가 중국 유학생이 쓴 글을 1대1로 검토해 주는 장면. 미국의 거의 모든 대학교는 교내에 글쓰기본부나 의사소통본부를 두어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한다.

ⓒ신향식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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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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