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종로 보신각 앞 시민들이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들이 준비한 노란색 풍선을 들고 오가는 가운데 경찰은 해직교사 등이 풍선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풍선이 시민의 안전에 위험이 된다"는 이유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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