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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서울시 교육청의 일제고사 방침을 어기고 현장학습을 지도했다는 이유로 최근 파면·해임조치 된 교사들과 학내 재단의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김영승 교사(서울 세화여중)가 20일 저녁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열린 집회 연단에 올라 분통하고 참담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주(청운초), 김영승(세화여중), 최혜원(길동초), 설은주(유현초) 교사.

ⓒ남소연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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