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고약한 놈'의 흔적. 이임순 씨는 농작물과 제방을 송두리째 망치고 지나간 태풍을 '고약한 놈'으로 의인화해 표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