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4살짜리 홈리스 여자아이를 1년간 촬영한 사진집 <가부키쵸의 고코로쨩>이 발매되었다. 발매한지 하루만에 신주쿠 키노쿠니야 서점을 비롯한 대형서점에는 주문이 쇄도해 벌써부터 매진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