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의 '여교사 신붓감 발언'과 관련해 경남지역 여성단체들이 나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 맨 위 사진은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운데는 경남지역 20여 여성단체가 진주시청에서, 맨아래는 여성단체들이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가 열린 동남지역관리본부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과 피켓시위를 벌이는 모습.
ⓒ윤성효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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