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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규

수준 높은 공연을 보고 싶고 동시에 무대의 주인공도 되고 싶은 시민들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 주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30명 사물놀이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극단 큰들의 전민규 대표. 옆은 친구인 지역가수 한빈씨. 10월 밝은땅 다솔축제가 끝난 후 뒷풀이자리에서 찍은 사진.

ⓒ조우성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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