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금강산

옥류동

차갑도록 맑은 물이 누운 폭포를 이루며 구슬처럼 흘러내린데서 이름 붙여졌다

ⓒ맛객2008.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