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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느라

아기 보느라 다른 일은 거의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만큼 아기한테는 긴 시간을 너른 사랑으로 나누어 주어야 무럭무럭 자란다고 느낍니다. 아기 보는 데 한 시간이면, 책 읽는 데에는 1분쯤 쓸 수 있나 싶군요.

ⓒ최종규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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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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