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윤영찬

윤영찬 NHN 미디어서비스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 실장 오른쪽으로 심인숙 <조선닷컴> 편집본부장, 장하용 동국대 신방과 교수가 앉아 있다.

ⓒ오마이뉴스 전관석2008.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