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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 유진 스미스의 1972년 작 '목욕하는 도모꼬'. 사진속의 도모꼬는 수은에 중독된 어머니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미나마타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76년 21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유진 스미스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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